파크골프 스코어카드 작성법 — 기록·계산·제출
스코어카드는 홀마다 몇 타에 마쳤는지를 적는 기록지입니다. 칸 구성과 적는 순서, 타수 계산 방법을 예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.
스코어카드 예시 (9홀)
| 홀 | 1 | 2 | 3 | 4 | 5 | 6 | 7 | 8 | 9 | 합계 | 파 대비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기준타수(파) | 3 | 4 | 3 | 4 | 5 | 3 | 4 | 3 | 4 | 33 | — |
| 경기자 A | 3 | 5 | 3 | 4 | 6 | 2 | 4 | 4 | 4 | 35 | +2 |
| 경기자 B | 4 | 4 | 3 | 5 | 5 | 3 | 5 | 3 | 4 | 36 | +3 |
경기자 A는 2·5·8번 홀에서 보기, 6번 홀에서 버디(파3를 2타)를 기록해 합계 35타, 기준타수보다 2타 많습니다. 경기자 B는 합계 36타로 3타 많습니다. 타수가 적은 A가 앞섭니다.
적는 순서
- 1
경기 전
날짜, 코스, 조원 이름을 적고 홀별 기준타수(파)를 확인합니다.
- 2
홀아웃마다
조원끼리 타수를 서로 확인한 뒤 적습니다. 자기 카드에 동반자 전원의 타수를 기록합니다.
- 3
벌타 포함
OB·언플레이어블 등으로 받은 벌타는 그 홀 타수에 더해서 적습니다.
- 4
합계 계산
마지막 홀이 끝나면 홀별 타수를 더하고, 기준타수와의 차이를 계산합니다.
- 5
서명
조원 모두 기록이 맞는지 확인하고 서명합니다.
- 6
제출 (대회)
대회에서는 서명한 카드를 바로 대회본부에 냅니다. 미제출·서명 누락은 실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.
기록과 판정을 체계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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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벌타를 빼고 친 횟수만 적는 경우
- 몇 홀을 몰아서 나중에 기억으로 적는 경우
- 합계를 더할 때 9홀 중 한 홀을 빠뜨리는 경우
- 대회에서 서명을 잊고 제출하는 경우
이 페이지는 국내 파크골프 협회 경기규칙을 바탕으로 자주 나오는 상황만 간추린 것입니다. 규칙은 개정될 수 있고, 대회마다 따로 정하는 로컬룰이 있으면 그 대회의 규칙이 우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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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할 때 확인할 습관
스코어카드는 홀이 끝날 때마다 바로 적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 몇 홀을 모았다가 기억으로 적으면 벌타를 빠뜨리기 쉽습니다. 타수를 적기 전에 조원끼리 몇 타인지 소리 내어 확인하고, 벌타가 있었다면 그 홀 타수에 더해 적습니다.
합계를 낸 뒤에는 홀별 타수를 다시 한 번 더해 보고, 기준타수와의 차이를 계산합니다. 위 예시처럼 기준타수 33타를 기준으로 +와 −를 구분해 적으면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. 대회에서는 서명이 빠지면 실격 처리될 수 있으니 제출 전에 서명란을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.
스코어카드 작성은 심판 직무의 기본입니다. 기록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판정과 연결하는 방법은 파크골프심판 과정에서 이어서 배울 수 있습니다.
동반자의 기록과 내 기록이 다를 때는 홀별로 소리 내어 맞춰 보면 대부분 바로 정리됩니다. 정정이 필요하면 지우지 말고 한 줄로 긋고 옆에 다시 적은 뒤 서명하는 식으로 기록을 남기세요. 이런 기록 방식은 대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요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기록은 읽기 쉬운 숫자로 또박또박 적고, 헷갈리는 숫자는 옆에 작게 다시 적어 두세요. 제출 전에 이름란과 홀 수가 맞는지도 한 번 더 확인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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